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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소리


남양주도시공사 누가 사과 해야 할까요?
작성자 : *** 처리상황 : 접수완료 등록일자 : 2024-11-21

안녕 하세요 저는 오남 체육 문화센터에 12시 30분에 스피닝 하는 회원 입니다  말도 안되는 일이 벌어지고 있어 글 올립니다 

운동 시작한지 23분에서 24분 지난 무렵 11시30분 타임에 스피닝 하시는분이 (11시30분 스피닝 어머니) 너무도 당당하게 들어 오시는 모습에 눈길이 갔고 앞에까지 걸어가셔서  찾고도 스피닝 타는 우리를 하나하나 쳐다 보면서 천천히 구경 하듯 걸어 나가시니 고민정 이 머뭇 거기 시다 “수업중 이니 빨리 나가주세요 라고 말씀 하셨 습니다 

스피닝실을 나간 회원님은  밖에서 기다리던 분들과 스피닝실을 흘겨 보며 머라 하는걸 보았 습니다  저는 기분이 매우 안좋았 습니다  

고민정 른 평소에도 존대 말을 사용 하시는 선생님 이시고  만약 선생님이 반말을  하셨다면 저희가 더 의아해 하고 더 잘 들리지 않았쓸 까요 

바른 판정 내려 주시길 바랍니다 하고 싶은 말은 많이 있지만 이만 줄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