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내커뮤니티센터 이용 중 입니다.
장애인주차칸이 여러개가 있습니다.
실제 장애인이 주차하는 경우는 한번도 못 봤고
장애와 전혀 관련없어 보이는 수영 등 운동하러 오는 회원들이 버젓이 주차하고
수영가방들고 센터에 출입하는 것을 매일 하루도 빠지지 않고 보고 있습니다.
차량에 장애인주차표식도 없습니다.
물론 차를 가져오는 회원들이 알아서 장애인주차구역에 세우지 않는 것이 맞습니다.
그러나 지키지를 않으니까요.
표지판으로 말로 해서 안지키던 사람들도 과태료 몇번 내면 그 뒤로는 세우지 않더군요.
그때마다 일반인이 생활불편신고어플로 올려서 과태료를 부과하게 해야 하나요?
장애인 주차칸이 대략 5~6칸 되는데 매일 5~6건을 어플로 불편하게 어떻게 올리나요 어렵습니다.
지자체에서 매 시간에 한번씩 하루 8회정도 나와서 돌고 적발하면 시 예산에 많은 도움이 될거라 보입니다.
단기가 아니라 장기로 쭉 관리돼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단속 바랍니다.
또, 지속적으로 통로주차, 장애인구역에 주차 등으로 문제를 일으키는 회원은 몇번 이상 적발 시 다음 등록 제한 등
패널티를 줬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