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도 수차례 건의 했지만
다 무시 되었었는데요,
제가 건의 하는게
까탈 스럽다고 생각 하실 것 같은데요~
우리나라 최고 수영장인
올림픽 수영장에서도
입수 직전 까지 마스크 착용이 의무입니다.
이렇게 하는 수영장 많습니다.
항상 기본을 말하지만,
기본을 중요 하지 않게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입구에서 봉지를 나눠주고,
탈의실에서도 벗지 않고,
샤워할 때 벗어서 넣고,
샤워 하고 바로 다시 쓰고,
입수 직전까지 쓰고 있다가,
다시 씁니다.
별내 센터도
풀장에서 지나다니면서 사람들과의 접촉이 많이 일어 납니다.
특히 저녁 시간 학생들 퇴수 하면서,
주말 쉬는 시간등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사람이 늘고 있습니다.
이전에도 글 남겼지만,
방역에 대해 다시 한 번 더 검토 해보시기 바랍니다.
전화 사절.
우선 깊은 관심과 의견에 감사드리며 말씀하신 내용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 방역을 통한 서로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개개인의 방역수칙 준수 의지와 실천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마스크 착용은 샤워 전, 후 착용을 상주직원을 통해 적극적으로 안내하여 정착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말씀하신 운영사례는 참고하여 안전한 시설유지를 위한 방법을 검토하겠습니다.
참고로 봉지를 나눠주는 부분은 접촉에 의한 확산 우려로 개인지참이 더 안전할 것으로 판단됨을 알려드립니다.
○ 추가 문의사항은 별내커뮤니티센터 담당자(031-560-1441)에게 연락주시면 자세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