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관 이후 계속 화도 센터 새벽 민턴과  아침 수영운동 및 오후에는 어린이 두명 수영 보내는 회원입니다. 

현재 새본부장님 취임 이후 새로운 변화에 하나로 인력 절감을 위해 현재 시범적으로 오후 타임에만 탈의실 및 샤워장 관리하시는 주임님들 배치를 빼고 바깥 환경 청소하시는 한분께서 수시로 청소해보자는 취지로 현재 운영중인데 아래 다른 회원님들께서 게시한 글과 같이 관리 상태 엉망인거 혹시 위에 분들이 오셔서 한번이라도 보신적 있으신가요? 

게다가 어린이 수영 하는 시간에 아무도 지켜보는 이 없으니 수영복 입고 바로 들어가는 아이와 보호자. 수영복 젖은채로 왔다갔다 하는 어린이에 여아들은 머리가 길어서 아직도 제대로 머리도 못 묶어 도와주시는 분들이 아무도 없으니 어떻게 해야할까요? 게다가 아이들이라 물기도 제대로 안닦고 나와서 바닥과 발매트는 물로 흥건하고 아무도 제지 안하면 탈의실에서 샤워장에서 뛰어다니고 장난치고 그러다 안전사고 나고  누구 하나 크게 다쳐야 또 그때가서야 다시 생각해보실건가요? 

그리고 여자 샤워기 대부분이 노후되어 수압이 너무 약해서

아침 시간에는 가뜩이나 회원 수 많고 아쿠아로빅은 수십명이 한꺼번에 우르르나올땐 몇십명이 물을 쓰다보니 헌 샤워기 수압이 너무 약해서 그러다 보니 샤워 시간은 너무 더디고 매번 그 좁은 샤워장에 각 칸마다 긴 줄 서 있는 거 보신적 있으신가요?  몇 개 샤워기가 고장나 새거로 교체 되었던데 또 그건 수압이 세다 보니 어르신들 특히 할머님들은 잘 나오는 샤워기 몇개만 서로 하실려고 독점하고 쓰다시피합니다.

오셔서 샤워기 수압 체크 꼭 해보시고 새샤워기로 교체 강력히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