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저녁에 수영을 배우는 수강생입니다

오후시간이 힘들듯하여 오전으로 수영시간을 가려고 하고있어서,

토요일날 수업하는것도 보고 ,강사분들도 궁금하여 보러갔습니다. 

12월14일(토)11시

저녁반과 마찬가지로 시간에 맞춰 체조를 시작하는것 같았습니다. 

대낮에 수영하는 모습을 보니 새롭고 좋아보였습니다. 

오후반에는 여자강사분이 한분밖에 안계셔서 오전에 다른 여자강사분을 보니 새롭더라구요 

체조가 끝나고 바로 여자강사님이  어린이풀로 입수하더군요 

자세히 보니 왠지 낮익은 (이름은 모르겠는데 정선생님이라고 들은것 같은데 ) 그 여자강사님인것 같았어요 나름 반가웠어요

또 다른 여자 강사분이 어린이풀로 가서 반바지 반팔을 입고 수업을 하시는것 같더군요

그후에 남자강사분들이 들어오고 ,좀 후에 여자강사 두분이 들어오시던군요

한분은 주황색티에 반바지 , 한분은 슈트를 입고 계셨는데 , 잠시 얘기를 하시는것 같았어요

수업을 시작했으니 지켜보고 있었는데 11시30분에 되어가는데 

여자강사 두분이서 30분까지 얘기만 하고 계시는 겁니다.

강습은 안하고 ,회원들에게는 신경을 안쓰는듯 하였습니다. 

저녁에는 체조 끝나면 바로 수업시작이고 , 입수 안하시는 강사분들이 없었던것 같은데 

강사분들끼리 얘기하는 경우도 없구요 

오전에는 느긋한 느낌이고  강사들끼리 얘기하고 ,수영복도 안입고 ....오전에는 원래 이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