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45분에서 5시 사이에 공사하시는분들이 한번 나가면 20대정도가 나갑니다.
수업하는 사람들은 자리가 없어서 빙빙돌다가 나가구요.
수영장 정문? 입구에 자리가 없어 자갈밭으로 가려해도 큰길로 나가서 유턴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구요.
그리고 저는 위치상 정문쪽에 주차해야 집에 빨리갈수있기때문에 정문쪽 주차를 선호합니다.
주차장 통로에 주차하지말라는 문자가 오는데 90프로는 공사장에서 일하시는분들이 주차하십니다.아무리 회원들에게 문자해도 달라지지않습니다.
공사장이나 시청에 민원을 넣어야지 회원들에게 아무리 문자해도 달라지지 않습니다.ㅠ
저는 여러번 시청에 민원 넣었는데 회원문자 오는게 다네요.
안녕하세요. 회원님께서 건의하신 사항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드립니다.
별내커뮤니티센터는 회원님들의 주차편의를 위하여 정문앞 주차장과 건물 뒤편의 임시주차장을 운영 및 관리하고 있습니다.
요근래 센터 인근 공사 현장 근로자들이 센터 내 주차장에 차량을 주차 후 공사 현장으로 이동하는 경우가 자주 발생하여 해당 공사업체에 수차례 재발방지를 요청을 하였으나, 실질적으로 개선이 되고 있지 않고 있습니다.
정문앞 아스팔트로 포장된 주차장과 맞닿아 있는 공원 주차장은 회원 뿐만 아니라, 누구나 주차할 수 있는 공간으로써 인근 공사장 근로자들의 주차를 막을 수 없는 실정입니다.
그러나, 공원 주차장을 제외한 우리센터가 관리하는 정문앞 주차장과 임시주차장에는 외부 차량이 주차할 수 없도록 해당업체에 강력히 요구하고 관리에 철저를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기타 문의사항은 담당자(560-1441)에게 연락주시면 친절하게 답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