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남체육문화센터에서 1년 넘게 수영을 다니고 있습니다.
박** 선생님 그만 두신다는 얘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다니면서 여러 선생님 수업을 들었는데요 선생님만큼 이렇게 잘 알려주시는 분은 만나지 못했어요.
수영은 담당 선생님의 스타일에 따라서 많이 달라지는데요 정말 많이 좋아졌어요. 다른 선생님한테 배울때는 안되던 동작들도 세심하게 알려주신 덕분에 정말 많이 좋아졌습니다.
월수금 수영을 하는데요 수영장 갈 날만 기다려지고 요즘 너무 행복합니다. 박** 선생님한테 배울때 회원들 눈이 초롱초롱 수업에 집중하는 모습이 대단합니다. 그만큼 선생님 수업의 출석율도 높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이 아니라 같이 수업을 듣는 회원들도 같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회원들이 이렇게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다른 여러가지 방법을 한번 생각해보시길 부탁드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