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요가 7시부에 다녀보앗는데 먼저 온 사람들이 자리맡기를 (메트 네다섯장 깔기) 하는바람에 처음가는 사람은 불편하고 기분이 상합니다. 텃세를 부리는것도 아니고 개인적인 공간도 아닌데 자기 자리인양 당당합니다. 이럴때 강사분이 저지를 하시던지 공고를 붙여서 이런일이일어나지 않도록 조치바랍니다.
화도체육문화센터에 대한 관심과 의견에 감사드리며, 건의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을 드립니다. 프로그램 수강 시 타 회원의 자리를 대리 선점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회원간 불편함이 발생되지 않도록 담당 강사님을 통해 안내와 계도를 통해 개선하겠습니다. 앞으로도 회원님들의 시설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기타 문의사항은 담당자(031-560-1294) 혹은 화도체육문화센터 카카오톡 채널 ‘화도프렌즈’로 문의 주시면 자세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회원님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