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의실 입구에 보면 발매트위에 거의 항상 젖은 걸레인지 수건인지가 깔려있습니다.
넓게 깔아놓으셔서 안딛을수가 힘듭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저를포함 우리 회원님들 발상태를 생각해 보시면 수영하기가 쉽지않습니다...
이걸 왜 깔아놓는건지 이해하기가 어렵네요.
꼭 깔아야한다면 이유를 설명해주시고 관리는 현재 하루에 언제 몇번 교체하는지 등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안녕하십니까? 에코랜드 수영장에 관련한 관심과 의견에 감사드리며 고객의 소리에 문의하신 내용에 아래와 같이 답변드립니다.
○ 귀하께서 의견 주신 내용은 “샤워실 입구 발매트 수건” 관한 것으로 이해됩니다.
○ 남여 샤워실 입구 발매트 수건 이용의 용도와 상태를 확인한 결과, 샤워실 이용 후 발에 물끼를 제거하지 않은 상태로 탈의실 이용 시 안전사고(낙상)의 사고률을 방지하기 위해서 깔아놓았습니다 실제로 이용 회원분께서 발에 물끼를 제거하지 않아 안전사고(낙상)이 발생한 사례도 있습니다. 또한 청결한 탈의실 유지 관리를 위해서 항시 현장 근무자분들이 상주하여 발매트 수건을 일일 5회 이상 교체를 하고 세탁 및 건조를 실시하여 관리하고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향후 발매트 수건 위생상태를 수시로 확인 관리하여 회원님들께서 불편함이 없도록 시설 이용에 최선을 다해 운영 하겠습니다.
○ 기타 문의사항에 대해서는 담당자(031-560-1320)에게 연락주시면 자세히 안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