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 전말
몇 주전 토요일 오전 수업 중
회원 조** 과 회원 김**분과의 팔 부딪힘이,
조**이 김** 회원님께
열여덟X 라는 욕설과 함께 재수없게 생긴 게
라는 입에 담지도 못할 욕설과 모욕적인 말을 여러 사람들 앞에서 함.
그러고도 열여덟( ㅆ ㅍ )이라는 욕설을 대 여섯번 반복함.
그 사건 이후 김 ** 회원은 너무 놀라고, 무섭고, 황당하여 수업을 제대로 나오지 못하고 있음.
사건 당사자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욕설과 모욕적인 말을 내뱉는 행태를 보며
너무 놀라고, 황당하고 불쾌해 당일엔 아무말도 못하였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도 그 불쾌감과 놀라움은 사라지지 않고 더더 커져만 가기에
이렇게 글로서 남양주 도시공사 임직원 여러분들께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이건 저 혼자만의 의견이 아님을 알아 주셨으면 합니다.
조**이라는 사람의 행패는 이번 사건 말고도 다수의 건이 존재 함을 알고 있습니다.
도시공사측에서 어던 처분도 해 주지 않는다면 저희들은 또 다른 방법을 강구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