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계문 사장, 신흥철 노조 부위원장, 김수진 한울타리 노조 지부장을 비롯한 임직원 8명이 지역 아동을 위한 희망 PC를 남양주지역아동센터협의회에 기부했습니다.
내용 연수가 경과하였지만, 사용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는 PC들을 폐기하지 않고,
재 정비하여 기증함으로써 취약계층 아동들의 정보 격차를 해소할 수 있도록 기여하였습니다.
또한 5가정을 직접 방문해 부수장치(키보드, 마우스, 무선랜카드 등)도 함께 설치함으로써 아이들이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해주었습니다.
봉사활동에 참여하신 공사 임직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봉사활동 개요
○ 일 시: 2024. 3. 7. (목)
○ 협 력 기 관: 이웃사랑나눔봉사회
○ 참 석 인 원: 총 8명
○ 주 요 내 용: 데스크탑 27대, 모니터 25대 기부, 5가정 방문 및 컴퓨터 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