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장물에 안들어간지 30년, 수영복 입는것을 거의 포기하고 있다가 이윤미선생님 화목토 아침8시수업을 1년동안 너무 즐겁게 하루도 안빠지고 열심히 다녔습니다. 언제나 한결같이 미소 띤 얼굴로 에너지 가득한 구령소리~~ 어머님들 아프지말고 열심히 다니시라고 격려해주시는 선생님 너무 멋있고 열정적인 이윤미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선생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