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수샘은 새벽 6시에 저희 어머니 가르쳐 주시는데요 엄마가 나이가 많으셔서 수영배우는거 싫다 하시는데 수술후 운동이 필요해 억지로 등록했거든요 제가^^ 그래서 첨에 한달만 다니고 안다닌다 하시더니 선생님이 넘 재미있고 부담없이 운동하라며 잘 가르쳐 주신다고 벌써 3개월째 등록해 다니고 계세요 걱정 많이 했는데 박민수샘 칭찬 너무 많이 하시면서 잘못따라가도 하루도 빠지지않고 부담없이 다니시니 항상 감사인사 드리고 싶었어요^^ 글고 저 갈켜주시는 장정훈샘도 넘친절하시고 항상 웃으면서 대해주시고 모르는것도 잘 설명해주셔서 제 실력도 하루가 다르게 느네요~ 재미있어서 수영가는날이 넘 좋아요^^ 여기 수영샘들은 다좋으신거 같아요^^ 항상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