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7시 박민수선생님과 함께 열심히 수영한 지나간 시간들이 이제는 추억의 한페이지가 되었습니다 항상 최선을 다해 가르쳐 주시고 소리를 빽빽 지르셔도 깊은 정이 넘치는 수업이었습니다~~^^ 박민수선생님 새해를 맞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이곳을 통해 마음을 담아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