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목 6시 타임~~ 1윌 처음 수영을 접한 아이들~~ 특히나 물을 너무도 무서워 하던 둘째 딸~~ 운동 신경 제로에 체구가 작아 물살에 휩쓸리기 일쑤인 딸래미~~ 금방 실증내고 그만 둘줄 알았던 수영~~ 선생님이 너무 좋아서 수영도 좋아졌다고 하네요~~^^ 아이들 한명한명 자세 잡아 주시고 지나가는 아이들 제대로 가는지 항상 지켜봐 주시고~~ 그 꼼꼼함~~지켜봐 주심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저희 땔램 상급 올라갈 실력도 되지 않지만 1년이 지나도 좋으니 상급으로 올라가지 않고 계속 선생님께 배우게 해달고 떼라도 쓰고 싶습니다~~ 아이들에게 최선을 다해 주시는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