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김필경
등록일자 : 2015-02-27
수영을 시작한지 얼마 안된것 같은데 벌써 5개월째 접어들었어요
아직 호흡도 부족하고 힘도 들어가고 자세도 엉성하지만
박민수선생님의 열정적인 가르침에 조금씩 발전하며
정말 재미있께 수영장을 왔던것 같아요~~
내일이 선생님과 마지막 수업이네요
아직은 선생님께 더 많은 지적을 받아야 하는데
너무 아쉽네요~~
3월부터 선생님의 목소린 못듣겠지만
항상 응원해주실꺼죠~~^^
그동안 너무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