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부터 어르신들까지 다양한 연령대분들과 호흡한다는 것이 결코 쉬운일은 아닐거예요. 때로는 힘들어 보이시는 모습을 볼때 안쓰러워 보이기도 하니까요~ 그렇지만 늘 웃으며 격려하며 수업하시는 샘을 보면 감사하지 않을수가 없어요~~ 열정적으로 수업에 임하시는 샘을 응원합니다^^v 더불어 스승의 날을 맞아 오남체육센터에서 수업하시는 모든 강사님들에게도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