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이 아이가 수영 배운지 7년 정도 됩니다. 오래 배웠지만 실력도 부족하고 자세도 좋지 않았지요. 우연한 기회에 5시 장창 선생님 수업에 들어가면서 아이가 수영에 즐거움도 느끼면서 자세와 폼이 좋아졌습니다. 운동을 하면서 자기 스스로 생각할 줄 아는 아이가 되었지요. 그 덕분에 구리시장배 수영대회에 나가 초도 8초 당기고 자신감도 얻었답니다. 장창 선생님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