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일순 강사 님!! 6개월 동안 즐겁고 행복하게 운동했습니다. 주 5일 운동하는데 다 참석하려고 애 써보기는 처음 인 것 같아요. 유일하게 제 게 맞는 운동이지만 힘들고 재미가 없어 일주일에 1-2번이 고작인 나에게 흥미도 주시고 신경 써서 자세도 잡아 주셔서 예쁘고 아름다운 자세로 운동하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하지만 6개월 이란 시간이 다 가 버렸네요. 고맙고 감사한 마음을 이렇게 전달 합니다 . 다른 레인에 가셔서도 건강 잘 챙기시고 다음에 만날 때는 더 반가운 모습으로 뵐 게 요. 그동안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