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파와 열정이 넘치는 우리 선생님~ 저는 항상 화요일하고 목요일 제일 기다려져요^^ 힘 드 신데도 불구하고 일주일에 한번씩 꼭 작품 나가는데 너무 재밌었어요~ 저희반 언니들이 얼마나 좋아하는지 언니들도 항상 화요일하고 목요일이 제일 기다려지네요^^ 늘 지금처럼 항상 우리 곁에 같이 있어 주세요~ 샘 화이팅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