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도 배워본적이없어서 어떻게 정해서 신청을 하는지 어렵더라구요 그런데 안내데스크에 있는 이름은 잘 모르겠는데,, 항상 머리띠하시고 좀 마르시고,, 머리색이 좀밝았는데 ,, 친절하게 설명 잘 해 주시는분 계시더라구요. 하나하나 설명도 잘해주시고 이해못해서 같은질문 계속 해도 웃으면서 대답해주시고 알아서 잘 등록해주시더라구요. 수영 배우러 갈때마다 마주치면 인사도 잘해주시고 너무 감사합니다. 덕분에 처음배워보는 수영 잘 배우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꾸준히 잘 배울수 있을것 같아요 .너무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