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박**
등록일자 : 2016-05-18
저의 아이가 처음 수영을 배울때 선생님이 무서워서 하기 싫다고 했었어요
그래서 얼마 배우지 못하고 그만두었었는데
오남에서는 좋은 선생님들을 만나 재미있게 배우고 있답니다
지금은 박효주 선생님께 배우고 있는데
자상하시고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잘 가르쳐 주셔서
즐겁게 배우고 있답니다
항상 아이들과 잘 놀아주시고 한명씩 잘 챙겨주시는 모습이
보기에 좋아요
앞으로도 좋은 지도 부탁드립니다
쌤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