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낯선 사람들 사이에서 어떻해야하나 걱정도 했는데, 어색하지 않도록 농담도 해주시고 무리하지 않게 신경도 써주시는 쌤 덕분에에 포기하지않고 5개월.... 지금은 쌤덕에 스피닝을 즐길수 있는 그런시간이되었습니다. 매달 수강생이 미달될까 걱정하시던 모습이 안쓰러웠는에.. 1년 가까이열정을 가지고 최선을 다한 결과... 10월에는 처음으로 마감이 되어 저또한 너무 기뻤답니다.ㅎㅎ 더불어 오전 9시30반 수업도 맡게 되셨다니 진짜 축하드립니다.^^ 오전수업에서도 쌤의 매력을 많이 많이 보여줄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고민정 쌤 화이팅입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