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시 3,4라인 강사님이셨던 박종한 선생님 칭찬합니다. 매 수업때마다 열정이 불타오르셔서 상세히 가르쳐주시고, 안되는 부분 지적해주시고, 설명해주시고 선생님의 열정이 느껴지셨고, 잘배웠습니다. 좀더 한단계 올라갈수있도록 지도를 더 받고 싶었는데. 아쉽데도 오전반으로 가셨습니다. 지금은 아직 배정이 되지않아서.. 다음부터 바뀌기전에 바로 바톤터치할수있도록 기간을 두고선 진행했으면 합니다. 그런 열정있는 선생님을 구해서 강좌진행할수있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