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숙 쌤님! 한주가 시작되는 월요일 입니다 바람은 이제 따뜻한 봄바람으로 서서히 바뀌어 가고 있어요 춥고 바람불던 겨울이 있었나 하면 이렇게 따뜻한 봄날이 찾아오지요 여러 사정으로 아쿠아를 세번이나 빼 먹었네요. 오늘은 나가서 쌤님의 에너지 넘치는 강습 따라 하며 조금이라도 먹어가는 나이 잊어 볼가 합니다 언제나 열성을 다해 수업에 임하시는 쌤님!! 오늘도 그열정에 맞추어 열심히 운동 하렵니다 쌤님 ! 아자 ! 아자 !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