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 대타 선생님 신태선 샘을 칭찬합니다. 수영에대한 두려움이 많아 배울까 말까 망설였는데 샘이 친철히 설명해 주시고 일일이 잡아수셔서 수영에 대한 굳은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호흡을 못하는 저에게 몇날을 계속 알려 주셔서 이젠 제가 느끼기에도 "아~~ 이런 느낌이구나"라고 감이 왓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저희 아이가 "우리샘 너무 좋아" 할때 그냥 그런가보다 했는데 배워 보니 제가 알겠네요. 일년넘게 아이를 보내면서 인사 한마디 못했습니다 샘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샘을 만난게 행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