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배운지 한 참 전이라 많이 불안했는데 어느덧 제가 아직까지도 다니고 있게 되었네요. 수영이라는 것에 흥미를 많이 유발해주신 장정훈 선생님 덕분입니다. 수영이라는 스포츠에 재미도 느끼고 공부도 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항상 웃는 얼굴로 인사도 건네주시고 새심하게 한동작 한동작 레슨도 해주시면서 덤으로 용기까지 주시니 열심히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