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을 배운지 얼마 안되어 강사분들 경험은 얼마 없지만 묵묵히 진심으로 하나라도 더 알려주려 하시는게 느껴집니다. 아이들 건강하고 씩씩하고 똑똑하게 자라나길 바랍니다. 박민수.진기동선생님도 감사합니다. 열정넘치는 초보자 가르치느라 고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