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닝을 3년 넘게 고민정쌤과 그 시간을 보내왔지만.. 적응하기 쉽지않은 힘든 운동인건 부정할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쉽지 않은 이 운동! ㅎㅎ 힘들지만 50분의 시간을 끝냈을 때... 그 즐거움과 희열은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마약과도 같은? ㅎㅎ 시간들이었습니다. 얼마전 알고지낸 부부를 고민정 쌤 수업에 입문을 시켰습니다. 첫 수업후 너무나 신나고 재미있었다며, 다른 타임의 수업도 더 알아보았다고 하더라구요~^^ 그말을 들으니 고민정쌤이 회원 한분한분에게 얼마나 많은 관심과 열정으로 대하는지 더 느껴졌고 소개해준 저도 뿌듯하고 감사했습니다. 2018년을 가장 열심히 달려준 쌤에게 감사하고 지금의 열정~ 내년에도 쭈~우~욱!!! 이어가 주시길 바랍니다.^^ 고민정 선생님!!!! 2018년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