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 6시 타임 수업준비체조시간에 저희 아이가 쓰러졌는데 6시타임 선생님들의 빠른 조치로 다친데 없이 병원에 갈 수 있었습니다. 아이를 지켜보시고 쓰러질때 잡아주신 박효주선생님, 그리고 빠른 응급조치를 해주신 임홍기선생님, 윤장관선생님, 정경훈선생님, 김승겸선생님, 신태선 선생님 모두 감사드립니다. 항상 수업시간에도 아이들에게 집중하시면서 한명한명 열심히 가르쳐주시는 선생님들 덕분에 아이들이 열심히 재미있게 수영을 배우고 있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