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여년간 가정이 있음에도 하루도 한타임도 빠지지않고 회원들보다 더 열심히타시는 고민정샘을 칭찬하려고합니다 수술하는날도 오전까지 수업하시고 하루쉬고 나와서 통증이 있음에도 저희보다 더열심히 하시는 고민정 샘~ 그분에 열정과 태도와 인성에 항상 감동입니다~ 스피닝이 아닌 스피닝을 타는 고민정샘을 센타에서 보기위해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