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김동희
등록일자 : 2015-02-26
선생님!!
그동안 먼곳에서 출퇴근 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벌써 수영 배운지 일년이 되어 선생님과 종강수업 너무나 아쉽습니다.
선생님의 많은 가르치심과 바른지적 해주심 늘 기억 하면서 열심히 노력할것입니다.
전 중간에 포기 할뻔 했는데 선생님의 가르치심에 용기를 갖고 오늘에 까지 이르게 되어
선생님을 칭찬 합니다.
그리고 감사했습니다. 그것도 아주 많이요...
선생님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