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풀에서 시작하여 훌륭하신 3분의 선생님께 접.배. 평.자유형까지 배우고. 저녁6시 어린이 자세교정반으로 왔습니다. 첨 수영을 배우게 된 것도 엄마가 등록을 해서 시작하게 되었지만, 수영이 넘 재미있어서 아픈날이나 학교체험학습 가서 늦게 온날 빼곤 결석하지 않고 열심히 나왔습니다. 엄마가 이젠 자세교정반에 가서 주5일을 50M를 돌면서 수영을 할때가 되었다고, 주 5일 빡시게 수영을 해서, 살도 빼고, 실력도 키워서 내년에 대회도 나가자고 했을때~~ 전 대회는 싫다고 화를 냈어요. 방금 엄마가 자세교정반이 왜 좋으냐고 물으십니다. 첫째~ 선생님이 잘 가르쳐 주셔서 좋아요. 둘째~ 잘못된 자세를 고치고 잘 할수 있는 방법을 배우고 계속 연습 할수 있어서 좋아요. 셋째~ 안되는 자세는 선생님이 잡고 가르쳐 주셔서 좋아요. 넷째~ 빠른 수영을 할수 있어서 좋아요. 다섯째~ 또래 친구들과 즐겁게 수영을 배울수 있어서 행복해요. 윤장관 선생님 감사합니다. 오랫동안 선생님께 계속 배우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