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스피닝에 스자도 모르고 운동이란건 태어나서 처음 접해보았답니다 첨 시작은 다른반이였어요 근데 기초도 잡아주시지않고 무작정 초보인데 설명도 없으셨더랬죠... 어찌어찌 타다보니 다른반껏도 타보게되고 민정쌤껄 타게되었죠 처음 들어선 순간 앉는 자세와 이것저것 설명해주시면서 잇몸만개 해맑은 웃음~^^ 친절도 하시지ㅎㅎ 처음 온 저의 이름 석자를 잊지않고 기억해주시면서 탈때마다 한번씩 관심갖여주시는 쌤~! 회원에 대한 열정과 애정에 한번더 반하지않을 수가 없네요~♡ 조언과 가르침에 살도 빠지고 건강해져 가고 있답니다 지금도 열심히 타고 있지만 앞으로도 쭉~ 민정쌤과 함께 스피닝 열심히 달릴꺼예요~♡♡ 사랑합니다~^^ 민정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