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시작한 스피닝. 마냥 힘들고 숨차다고 생각하면서 했는데... 길쌤과 케이쌤을 만나서 신나고 매력적인 운동이란걸 알게됬네요. 일주일에 두번으로도 벅찼는데 지금은 5일을 할정도로 체력도 좋아졌네요.. 정말 감사드려요. 이젠 스피닝 시간이 기다려질 정도가 되어 버렸네요. 새벽부터 흠뻑 땀흘리고 집에 갈때 그 상쾌함이란....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쭈욱 뵙고 싶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