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접에서 수영배운지 2년쯤되어갑니다,월수금 8시 상급반에서 배우고있습니다.7월부터 박상수선생님이 우리반으로 오셨는데 팔동작에서 부터 물잡는법 발차는법등 아주체계적으로 가르쳐 주시더군요, 우리를 선수로 만들어서 세계수영선수권 대회에 내보낼생각이신것 같아요... 선생님의 열정과 노력이 너무나 보기좋고 고맙습니다. 매일 수영시간이 기다려지고. 앞으로도 기대됩니다 .쌍둥이 선생님이신데 동생분하고 정말똑같이 생기셨어요,ㅎㅎㅎ 박코치님 잘부탁드립니다 파이팅!더운여름인데 회 한접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