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월여 시간동안 에너지틱한 큰 소리 ㅡ.,ㅡ;;로 활기있는 수업시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고요. ^^;; 그래도 지적질은 조용히 해주셔서 열심히 고쳐보려고 노력할 마음 들도록 신경써주셔서 덕분에 이제 초급반 안녕 중급반 입문을 하게 되었네요. ㅎㅎ (물론 실력으로라기보다 인원이 많아 밀려가게 되었지만요 ㅜㅜ) 함께 하게 된 시간 동안 즐거운 시간되게 해주셔서 감사하고 중급반 보내주시면서 애써 아쉬운척 해주셔서 또 감사해요 ^^ 제가 대표로 글은 쓰지만 함께 올라가신 분들의 마음을 함께 담습니다. 수고 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