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강사님이 바뀌고 나서 처음 수업 받을 때 정말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러고 6개월이 지났지만 여전히 강습은 힘들지만 이정현 쌤의 호통 덕분에 하루하루 실력과 체력이 쑥쑥 향상되는거 같아요. 오늘 아침6시도 인터벌 하는데 숨이 턱밑까지 차올랐는데요. 할 때는 정말 힘든데 하고 나면 왠지 모르게 뿌듯하네요. 수강생을 잘 이끌어 주신 이정현 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수업 부탁드려요. 4월에는 보수 공사로 한달간 수업을 못 듣지만, 오남에 가서 열심히 하고 오겠습니다. ps) 오남가서 첫 수업 받으니 이정형 쌤 수업이 더욱 그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