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서영복
등록일자 : 2011-10-10
세번에걸쳐 탈락의 고배를 마시고 연휴로 제때 등록하지 못한분들이 있어선지 미달자가 있어 세벽부터 컴프터앞에서 죽치고 기다린 보람......아흐 나 이제 회원 됐다우 가족들 출근하자마자 진체문 으로 달려와 안내테스크에 귀찮을정도로 이것저것 물었는데 어찌나 친절했는지..... 요즘 새벽마다 입구에 들어서면 환하게 웃어주시는 당신들이 있어 하루를 참 기분좋게 시작하고 있다우 부디 당신들의 미소만큼 당신들의 앞길에 행복이넘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