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목토 7시반 윤샘을 강력 칭찬합니다. 언제나 웃는 얼굴이 너무 보기 좋고요...물론 기분도 좋고요... 저희의 체력을 (저희가 좀 저질 체력인지라)고려한 맞춤식 강의 정말로 맘에 쏙 듭니다. 내년에 선생님들이 많이 바뀐다고 하시는데...저희는 기냥 윤샘이랑 계속 수영 하고 싶습니다.. 윤샘 보내지 말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