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월, 수, 금 9시 초급반을 가르치고 계시지만, 오랫동안 월, 수, 금 9시 중급반 수영을 가르치셨습니다. 작은키(?)에도 불구하고 물에 직접 들어가 적극적으로 몸소 시범을 보여주시고, 회원들 이름을 하나하나 외워서 수영자세 교정해 주실때 회원이름을 부르고 가르쳐 주시니, 애정이 듬뿍 느껴졌습니다. 세세하게 잘 가르쳐 주셔서 자세 교정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지금처럼 밝은 미소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