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성코치님에게 강습을 받은지 이달로 딱 1년이 됐답니다.모든 운동이 그러하듯이 과도기가 있고 슬럼프가 있는데 항상 열심히 한결같은 모습으로 레슨해주심에 강습생들도 다같은 마음이 되지 않았나 합니다.
테니스란 운동의 특성상 개개인의 능력과 민첩성 순발력을 가장 많이 요하는 운동임에도 불구하고 50분이란 장시간 레슨에도 불구하고 누구에게나 개개인의 특성에 맞추어 설명해주시며 맞춤형레슨을 해주시는 모습에 감사를 하고 싶습니다.
점점실력이 향상 됨에 있어 레슨날이 퇴면 퇴근시간만을 기다리는 설레임이란 운동매니아들이라면 누구나 느끼는 기분일겁니다.나에게 있어 일상의 큰 즐거움으로 테니스가 있게 해주신 유재성코치님 사랑합니다.^^
오늘 스승의 날을 기념하여 유재성코치님과 화목토 회원님들과 다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졌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