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매일 설레임으로 하루가 넘 행복합니다 많은 세월을 살았지만 아이를 낳아 키우면서도 이렇게 행복하진 않았던것 같은데.... 그동안 사업을 하면서 많이도 실패하고 마음에 병도 들었지요 하루에 항우울제를 3알씩 수면제 2알을 먹어야 잠이든 세월이 10년 입니다 그런데 우연한 기회에 문화쎈터를 알아서 찾게 되었습니다 에어로빅을 신청해서 저녘7시반에 들게 되었지요 그런데 정말 운이 좋게도 박소영 쌤이 계신 시간이었어요 이모든것도 운명이라 생각해요 아주 필연적인 ~*^^*~ 2달이 조금 지났어요 지금은 수면제 반알만 먹어도 죽음보다 깊은 잠을 잡니다 감사 함을 어떻게 보답해야 할지 방법을 알았으면 해요!!!!! 글구 지금 같이 하는 모든회원님들도 항상 힘을 주셔서 고맙구여 칭찬은 돌고래도 춤을 추게 한다는데.... 정말 따라하지 못해도 응원 보내주시는 선배 회원님들 감사드립니다 다음 생에 다시 태어나도 같이 함께 하고 싶어요 절 받아주실지는 모르겠지만 언제나 변함 없이 제가 건강하게 할수 있는 그날까지 함께해 주세요 제가 명이 이어질려구 모든분들을 만난게 아닐까 싶네요 지금에 모든 만남이 이룰수 있게 해주신 남양주 문화쎈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이글을 보시는 모든분들께 행운이 언제나 함께하시길.... 글구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 가득한 2012년 맞이 하시길 기원합니다 저...내일 아침 6시에 수영해야됩니다 .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