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수영을 배우는 두아이를 보내게 되어 죄송하기도 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지켜보았는데 아이들이 선생님을 잘 따르는 것을 보며 신기했습니다. 선생님께서 오늘이 마지막이라고 하셨다고 아이들이 아쉬워하는걸 들으니 더욱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여러명의 장난꾸러기 아이들을 지도하시며 힘드실거 같은데 차분하게 아이들을 지도해주신거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