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수금 저녁8시반 임시선생님이 그냥 굳히기 선생님으로 계셨으면 좋겠어요... 실지적인 지도와, 귀에 쏙쏙들어오는 말씀이 내가 몇년 배운 잘못된 영법의 자세를 잡아주는군요...그냥 8시 선생님 해주시면 안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