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화도에 살고있는 48세 N잡러 5레인 여성회원입니다 주말에는 가게를 운영하고 평일은 여러가지 직업을 가지고 있어 화목 저녁8시와 함께 추가로 틈틈히 수영을 하고 있습니다. 11월부터 8시타임을 담당하시는 윤상철 선생님 시간은 많이 아프지 않는 한 수업에 꼭 참여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이후 3년만에 다시 수영장을 찾았고 기존 숨쉬기, 영법 등이 교정이 잘 안되는 문제들이 있었는데 선생님께서 친절히 가르쳐 주셔서 많이 개선되고 있습니다 특히 여러 스트레스로 무리가 될 때에는 강요하지 않고 정말 즐겁게 수영을 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리고 있습니다. 요즘 제 생활에 유일한 활력소가 되고 있구요, 제가 할 수 있는게 이렇게 칭찬글 올리는거라 많은 분들이 보시고 수업시간에 함께 참여했으면 좋겠습니다. 윤상철 선생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