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박성우 강사님께 삼개월정도 강습받은 회원입니다. 지금은 윗단계로 올라갔고요^^ 박성우 강사님의 열정에 칭찬드리고 싶어서 글을 올립니다. 지금은 제 강사님은 아니지만 늘 보면, 수업시간 50분이 끝나고 나서도 쉬지 않으시고 다른 회원들께 성심껏 하나라도 더 알려주시려는 모습에 가끔 놀랍니다. 한두번도 아니고 거의 매번 그러시는거 같아서요. 지금 저는 한치 멀리서 바라보고 있는 한사람의 회원으로써, 다른 회원분들도 일일이 그분께 표현되진 않겠지만, 저희 회원끼리는 많이 회자되고 있습니다. 성심껏 회원에게 임하시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배우는 회원입장에서는 무척이나 감사한 일입니다. 박성우 강사님 당신의 열정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