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시작한 배드민턴... 처음 가본 체육관에서 무엇을 어찌해야 했는데...프론트에 계신분이 바쁘신데도 자세히 가르쳐 주셔서 첫 수업을 무사히 맞칠 수 있었네요~^^ 너무 감사해서 성함을 여쭈어 보니... 제 할일을 했을 뿐입니다~~라며 웃으시는 모습에 감동~^^ 그래서 이곳에 감사의 인사라도 남겨봅니다. 김미화씨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