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가르쳐 주셨지만 말귀도 못 알아듣고 헤매서 미안합니다 접영이 안되서 속상했는데 그럴때마다 격려와 더불어 칭찬도 아끼지 않아 용기를 얻었고 고맙습니다 덕분에 수영이 좋아졌어요~ ㅋㅋ 코치 받은지는 두달이지만 선생님의 씩~ 하고 소리없이 웃는 미소는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듯 합니다 건강하시구요 하고자 하는 모든 일들이 다 이루어지길 바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