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영을 시작한지 2달이 되어가네요~ 수영을 배운적도 없고, 물을 좋아하지 않았어서 수영을 배울거란 생각은 안했었는데 동생이 무릎을 다쳐서 다른운동은 무릎에 무리가 많이 간다하여 수영을 등록하게 되었네요 처음엔 한달도 못채울꺼라 생각했는데 황인기 선생님 덕분에 정말 잘 배우고 있습니다! 처음 배우는데도 불구하고 선생님이 워낙 잘 가르쳐준 덕분에 한달반에 동생과 같이 반도 레벨업 했지요!!ㅎㅎ 수영에 수짜도 모르던 저희가 한달만에 자유형,배영 까지 가르쳐주고 늦은시간에 피곤하실텐데 하나하나 자세까지 잘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답니다!^^ 이제는 선생님 가르침을 받지 못해서 너무 아쉽지만 ㅠㅠ 오래오래 다른 회원분들 가르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시한번 선생님 넘 감사드려요^^♥♥♥♥